공지 게시판 창의도시 소개영상 진주의 비엔날레 국제저널 웹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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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공예·민속예술 분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UCCN의 문화다양성 미션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예·민속예술 비엔날레행사를 개최 한다. 2019년 5월에 제1회 비엔날레를 개최하였고 2021년에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시와 공연을 통해 네트워크 도시들을 포함한 세계 각 지역의 공예 및 민속예술을 소개하고, 공동 마케팅하는 플랫폼으로, 공예 및 민속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창작물을 발굴하고, 국제무대에 소개되는 기회로 활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예·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들의 지식, 경험, 실천의 공유를 위한 장으로 공예산업과 공연예술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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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및 민속예술 국제저널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창의도시들의 문화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 1회 영문판 오프라인 인쇄물과 국·영문판 웹진 등 총 3가지 형태로 발간된다. 주요 내용은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관련 학술논문, 창의도시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 각 창의도시 뉴스 및 활동, 문화유산 소개, 관련 책 정보를 소개한다. 공예 및 민속예술 국제저널을 발간하기 위해 구성된 편집위원회는 해외 인사 총 6인, 국내인사 총 11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외 편집위원회 위원은 일본 사사키 마사유키(공동 편집인)를 중심으로 다르마 푸트라(인도네시아), 워라룬 보냐슈랏(태국), 실비아 아만(오스트리아), 제이드 민티(남아프리카공화국), 조르디 파스쿠얼(스페인)이 참여한다. 국내 편집위원회는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신용민, 박초연, 남성진, 신종훈, 이정덕, 허용호, 이정현, 임수정, 문선옥, 유근종이 참여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RAFTS and FOLK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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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는 진주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진주 공예 및 민속예술의 전승활성화와 산업화를 위한 방향 모색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 토론회 개최를 통해 유네스코 공에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창의도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전 세계에 진주시의 문화자산을 홍보한다. 또한 진주가 보유한 공에 및 민속에술 자산을 시민들과 함께 창의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추구하는 미션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진주의 공에 및 민속예술분야 산업을 활성화하고, 전국적 위상과 명성을 회복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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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JAR) 프로젝트는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을 신청하면서 네트워크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활동으로 마련한 계획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목표 중 하나는 창의도시가 예술가와 문화적 영역의 전문가들에게 창의성 진작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및 혁신의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진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젝트는 국내외 공예 및 민속예술 관련 예술가들을 진주로 초청하여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정주하면서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공동 워크숍 및 공동 전시회를 실시함으로써, 진주 예술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해외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진작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예술가들을 초청하고 있다.